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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글이 설레는 블린이

by 채설이네 2022. 4. 27.

블로그세계에 딛는 첫발은

오랜만에 두근거림과 설렘을 주네요.

복작거리는

딸둘과 보내는 일상,

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 

공유해볼까 합니다.

딸 둘은 점점 어떻게

바뀌었을까요? ㅎㅎ

크는 아이들과 늙는 엄마의

일상이 얼마나

파란만장한 지, 

글을쓰는 저 뿐만아니라

긁을 읽는 독자님들께

작은 미소나마 줄 수 있다면

블로그 작성하는 이유가

채워질 것 같습니다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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